초대면의 사람이라도 , 동향자나 동창자라고 알면 묘하게 마음이 놓이게 , 누구라도 자신에게 인연의 어떤 사람이나 물건에는 , 친밀감을 느낍니다 .
　나도 , 니혼바시 ( 日本橋 ) 에 인연의 어떤 사람물에는 , 매우 친근감을 기억합니다 . 문학계에 있어서 니혼바시 ( 日本橋 ) 와 연고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, 매력적인 쪽이 많이 오십니다 . 오래 전에는 마쓰오 바쇼 . 1672 년에 이가우에노 ( 伊賀上野 ) 에서 에도 ( 江 戸 ) 에게 나온 마쓰오 바쇼가 , 최초에 거처를 차린 것이 , 이 거리이었다고 합니다 . 해산물 조림의 전통있는 가게 니혼바시 ( 日本橋 ) 붕어 사 ( 佐 ) 의 입구옆에는 , 바쇼 ( 芭蕉 ) 가 읊은 「 첫귀야마츠오( 松尾 ) 모모 ( 桃 ) 아오야도 ( 靑宿 ) 의 봄 」 이라고 하는 시비가 세워져 있습니다
　또 , 저 문호 다니자키 준이치로가 태어난 것이 , 니혼바시 닌교초 ( 日本橋人形町 ) 이었습니다 . 현재는 , 마쓰코 ( 松子 ) 부인의 붓으로 씌어진 다니자키 준이치로 생탄의 땅이라고 하는 플레이트가 내걸리고 있습니다 . 관동 대지진후는 , 간사이 ( 關西 ) 에 옮겨 살았습니다만 , 수필 『 요소년기 값 』 이나 『 고향 』 에는 , 닌교초 ( 人形町 ) 에서의 생활을 회상하는 기술도 볼 수 있습니다 .
　게다가 , 『 귀신평범과 장 』 『 검객장사 』 로 알려지는 시대소설의 중진 , 연못물결 쇼타로 ( 正太 郎 ) 도 와 인연 깊은 사람 . 아사쿠사 ( 淺草 ) 가 생입니다만 , 투구도시에 있었던 마쓰시마 ( 松島 ) 상점 ( 주식중매점 ) 에 근무하던 때의 에피소드를 저서 『 산보의 때에 무엇인가 먹고 싶어져 』 에 적고 있습니다 .
　이외에도 , 나쓰메 소세키나 이즈미 쿄카 ( 泉鏡花 ) 등 , 자전이나 소설 , 희곡등으로 이 도시를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작가는 많이 . 그리고 , 나의 추천은 , 여성처음의 극작가 하세가와 ( 長谷川 ) 가을비의 명수필 『 견문 니혼바시 ( 日本橋 ) 』 입니다 . 어느 작품이라도 괜찮습니다의에서 , 1 권 읽어 끝내고나서 , 부디 니혼바시 ( 日本橋 ) 문학산보를 즐겨 보아 주십시오 .